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을 긍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정에서도, 자라면서 사회에서도 낙인찍히고 비난받기 쉽습니다.
첫 번째, 가정으로부터 자신의 민감함이 지적당하는 이유
부모님이 민감하지 않은 성향일 때 자녀가 민감한 성향으로 태어나는 경우 부모는 아이가 유난스럽다고만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특성을 안정되게 애착시켜 주어야 하는데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회에서 문제 될 것이라고 판단해 계속 교정시켜 주려고만 합니다.
특히 남성인데 민감한 성향인 경우 사회적으로 "남자가 왜 이래?" "군대를 다녀와야 정신 차린다" 이런 식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부모는 이것을 미리 교정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 아이가 안정적인 자아감이 형성되어야 하는 시기에 부모가 이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너는 잘못됐어" 이런 식으로 비판하고 교정하기 때문에 아이는 열등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두 번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
민감한 자체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것이 최근이기 때문에 연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회에서는 민감한 성향의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낙인찍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런 특성 때문에 사회생활을 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에게 자극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대인관계도 넓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사람들은 소수의 인간관계만 유지하고 있어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타인들의 기준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 자신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므로 대부분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수줍어한다, 내성적이다, 사회생활 못한다고 비판받아 사회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이런 민감성이 어릴 때부터 또 사회에서도 지속해서 부정적 비판이나 교정하려는 사람들의 시도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민감성이 더 악화됩니다. 문제의 원인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안정되게 수용하지 않고 평생에 걸쳐 자신을 수정하고 교정시키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민감한 성향인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타인들보다 신경계의 긴장 정도가 강한 사람들입니다. 역치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선천적으로 봅니다.
신체적 특징
섬세한 동작이 뛰어납니다.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세분화된 행동을 잘 할 수 있고 정적입니다.
특히 우뇌형이 발달되어 창조적이며 대기 중에 오염물질 정도에 따라 다른 사람보다 민감하여 알레르기 비염이나 알레르기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적인 특징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배고픔, 추위, 피로, 질병에 예민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신의 인생을 걸고 헌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점
미세한 차이를 남들보다 잘 구별 할 수 있어 직관이 발달 되어 있습니다. 정보량이 많아 정보처리가 많기 때문에 어떤 문제나 현상에 직관적으로 알아내고 답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기 내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양심적이거나 신중하고 자기성찰이나 공감 능력이 발달되어있습니다.
단점
자극에 대한 휴식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 다른 사람들보다 사회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사회관계에 미숙할 수 있고, 대외적인 활동에 대해 남들보다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또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가 있습니다.
민감함이라는 용어 자체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지만 자신이 민감한 성향일 경우 대부분 심리적인 장애나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가 비율적으로 많고 자신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 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민감성을 이해하였다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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