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관계 이야기/감정을 숨기는 아이의 심리1 감정을 숨기는 아이의 심리 "속상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는 정말 괜찮은 걸까요?"넘어졌는데도 울지 않습니다.친구에게 속상한 일을 당했는데도"괜찮아요."라고 말합니다.부모에게 혼이 난 뒤에도 금세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짓습니다.어른들은 이런 아이를 보며 말하기도 합니다."참 의젓하네.""마음이 강한 아이인가 봐."물론 정말 감정을 잘 조절하는 아이도 있습니다.하지만 어떤 아이는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배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아이는 왜 자신의 감정을 숨기게 될까요?아이는 처음부터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어린아이는 감정을 혼자 이해하고 조절하기 어렵습니다.속상하면 울고,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고,무서우면 부모에게 달려갑니다.이때 부모가"많이 속상했구나.""무서웠구나... 2026. 8. 15. 이전 1 다음